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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홍대 맛집] BOBIRED

홍대 맛집 , 비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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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탔을 경우, 홍대입구역에서 내리는 것보다 상수역에서 내리는 게 더 가까워요

상수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와우산로로 홍대 방면으로 쭉 들어가다 보면 옥터 오피스텔이 나오는데 그 바로 옆 와우산로 11길로 들어가다 사거리를 지나 왼쪽 1층에 있어요

독특하고 특이한 인테리어 외관에 (굉장히 굉장히 빈티지함) 간판은 아주 눈에
띄는 와인색으로 되어있다는 점!

BOBI 이게 밥을 뜻해요
레드와 밥. 이름부터 동서양의 조화를 표현하고 있는 ㅋㅋㅋ









입구로 들어서면 초록 초록한 식물들이 반겨줍니다

겉은 살짝 공사장 느낌도 없지 않아 있지만, 안쪽으로 들어오니 겉과는 달리 초록 초록한 식물들과 빈티지한 의자들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요!

이것도 살짝은 반전 아닌 반전의 모습
저녁이 되면 이 데크 옆 식물들 사이사이로 조명이 환하게 켜져 참 예쁘던데! 인증샷 찍기 좋을 것 같은 느낌으로다가 ㅋㅋ

안으로 더 들어가면 테라스가 보이는데 테라스 바닥이 목재로 되어있어 곳곳에 놓여있던 화분들과 참 잘 어울렸고, 벽면을 따라 조명들을 줄지어 쭉 연결해 놓아서 낮이었는데도 저녁 못지않은 은은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답니당







테이블들과 전체 내부 분위기는 심플했어요
창가 쪽이 더 예뻤는데 사람들이 앉아있어서 사진은 담지 못 했어요 ㅜㅜ

창문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밖이 훤히 다 보이는 구조!
벽면 전체도 다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따사로운 햇볕이 그대로 들어오는데 자연광을 받은 내부라 그런지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용

창문도 보편적인 사각형이 아닌 동그란 형태로 되어있어 궁전 같은 느낌!

조명도 은은하게 비춰주니 아늑한 분위기까지 ~!

테이블과 의자도 평범한 듯 보이지만, 빈티지하면서 여기만의 독특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어욤







뭘 먹을지 고민하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들 추천하는 것들과 한식과 양식을 적당히 조합해 주문을 했어요

셀프바에는 그릇과 냅킨, 밥, 김, 피클 등을 원하는 만큼 떠다 올 수 있게 준비되어있어요







셀프바도 둘러보고
이곳 역시 벽은 콘크리트로 되어있어요
러프한 느낌이 물씬
그래도 천장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큰 별 조명 덕에 그렇게 딱딱한 느낌은 들지 않았어용

이 조명 하나로 따뜻한 느낌 연출 ㅋㅋㅋ
이 조명 아래서 셀카 찍으면 굉장히 잘 나올 것 같은 !








인테리어도 좀 돌아보고,
수다도 떨다 보니 음식들이
이렇게 다 세팅되어있었어요!
이런 곳은 음식들이 빠르게 나와서 좋다는 점!

그리고 다 같이 먹을 수 있도록 한꺼번에 나와서 더 좋고!
저는 스테이크 샐러드, 레드갈비스튜, 레드크림파스타 곱빼기를 주문했답니다







이렇게 다 같이 나와주니 찍을 수 있는 전체 항공샷
진짜 가성비 끝판왕인 홍대 맛집 !
샐러드에 고기들도 완전 큼지막하고
고민 끝에 주문한 메뉴들인데 비주얼만으로도 성공!!







​스테이크샐러드 (가격 20,000원)

여긴 전체 메뉴 가짓수에 비해 샐러드의 종류가 꽤 다양했어요

(리코타치즈샐러드/ 살몬샐러드/ 플레인샐러드/ 스테이크샐러드) 이렇게 네 가지

샐러드에 무조건 뭔가가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고기면 금상첨화 ㅋㅋ

치마살 스테이크가 들어간 샐러드인데, 두툼하고 큼직한 게 육안으로도 확인!!

스테이크 샐러드라고 해서 얇은 고기 몇 조각 넣어주고 풀 종류만 많이 넣어줄 줄 알았는데 대반전 !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간 느낌!
거기에 방울토마토도 귀엽게 데코 되어있어요







큐브 형태로, 두툼한 두께를 자랑하는 스테이크 먼저 한입에 쏙 ~

고기가 정말 많이 들어가 있어 섭섭지 않게 먹을 수 있었어요!

샐러드에 들어있는 소고기 치고 굉장히 질도 좋았고
육즙 가득!

어떻게 구웠길래 육즙이 하나도 안 빠지고 가득차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기다 퍽퍽하지 않고 굉장히 부드러웠어요

씹을수록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도 느껴지고
정말 맛있었어요 ㅜㅜ






신선한 적근대가 들어가 있는 샐러드를 참 좋아하는데, 여긴 적근대도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요

시든 채소 없이 싱싱해 식감도 아삭아삭 좋았아요







양상추와 고기도 함께 ~!
여기는 정말 고기가 부드러워서 몇 번 안 씹고도 삼켜지는 ,,
발사믹 소스가 뿌려져 있어 느끼하지 않고 깔끔했던!







입안의 텁텁함을 씻겨 없애줄 상큼한 에이드도 두 잔 주문했어요







다음은 여기 홍대 맛집 바비레드에서 아주 핫한 메뉴인

​레드갈비스튜 (가격 14,000원)

이것 외에는 (바비스테이크/ 치킨스테이크) 있어요

쇠고기를 큼직하게 썰어서 버터로 볶다가 양파, 감자, 당근 등을 차례로 넣어 볶고 잠길 정도의 물을 푹 끓여 양념한 것을 비프스튜라고 하는데

살짝 생소한 느낌이 드는 건 취급하고 있는 레스토랑들이 많지 않기 때문인 것 같아요!

갈비가 잔뜩 들어가 있어 갈비찜 느낌도 나면서, 치즈가 들어가 있고 두툼한 펜네가 들어가 있어 파스타 느낌도 났어요!!








갈빗살이 이렇게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어 그런지 매운 갈비찜에 치즈를 추가해서 먹는 맛이 나기도 하고

아까 스테이크 샐러드에서도 느꼈지만 이곳은 재료를 아낌없이 퍼주는 스타일인 것 같아서
너무 만족했어요!!







​​레드크림파스타 곱빼기 (가격 21,000원)

곱빼기 말고 일반 레드크림파스타의 가격은 14,000원

파스타는 (레드크림파스타/ 토마토파스타/ 레드소이파스타)와 추가적으로
갈릭밥스타라는 메뉴가 있어요

곱빼기다 보니 이건 고기의 양이 더더 많았어용

레드크림파스타에는 소갈비와 파프리카, 양파, 브로콜리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있는 매콤한 크림소스 파스타인데

산처럼 쌓여있는 파스타면 위로 파슬리와 치즈가루가 솔솔 뿌려진 게 이것 또한 매우 먹음직스러운 비주얼!!









이 파스타 역시 고기가 두툼하지만 간이 정말 잘 베여있어요

크림파스타가 느끼해서 별로라는 사람은 이 레드크림파스타를 선택하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전혀 느끼하지 않은!

칠리의 매콤함이 아닌 고추장의 매운맛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인위적인 매움이 아닌, 깊은 맛을 담은 매콤함이 느껴져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곱빼기라 엄청난 양에도 물리지 않고 계속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용
여기 파스타는 진짜 맛있는 것 같다 ㅠㅠ







이곳에서 먹을 수 있는 독특한 스타일!
바로 파스타에 밥 비벼 먹기

아까 말했던 고추장 같은 매콤한 맛이 나는 소스라 이렇게 밥을 비벼 먹어도 전혀 어색함이 없어요

게다가 고기까지 들어있으니,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ㅋㅋ

남은 소스가 아깝다면 이렇게 밥을 꼭 비벼드시길!







이렇게 보면 뭔가 비주얼이 썩 좋진 않아보이지만
크림소스지만 매콤한 맛을 가지고 있어 밥이랑 진짜 너무 잘 어울렸어요 ㅠㅠ

하나의 요리 금액으로 두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으니, 만족도가 더 올라갈 수밖에 없는 홍대 맛집!

사실 이런 곳은 1인 1메뉴 하면 양이 살짝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밥까지 먹으면
절대 부족할 일이 없을듯





인테리어도 젊은 감성이고, 전반적으로 위생도 깨끗한 편이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맛도 물론 굿굿!!

홍대 맛집 추천 드려요!!



바비레드(BOBIRED) 위치_

서울 마포구 독막로15길 25 (지번. 상수동 312-8)

상수역 1번출구와 멀지 않은 거리 (6호선 상수역 1번 출구 도보 3분/ 2호선 합정역 6번출구 도보 12분/ 극동방송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

전화번호_

02-3142-1516

영업시간_

매일 11:30 - 22:00 연중무휴

브레이크타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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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강동 | 바비레드 홍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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